넷플릭스15 헌트, 숨 막히는 스파이 색출 작전 감독 데뷔작 는 배우 이정재가 연출한 첫 영화이다. 그래서 개봉 당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영화 홍보도 자연스럽게 된 것 같고 긴장감 있게 잘 짜인 내용이나 전체적인 흥미 유발이 어느 정도 있기 때문에 4백만 명이 넘는 관객수를 불러 모으며 성공적인 마무리를 하였다. 단순 관객수만 보면 한국영화치곤 꽤 괜찮았지만 제작비에 비하면 손익분기점에 간신히 안착했다.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며 나이가 더 많아지면 연기보다 연출을 많이 하게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줄거리 안기부 소속 박평호(이정재), 김정도(정우성)는 각각 해외, 국내에서 업무를 맡아 테러 방지, 집회 해산, 주요 인사들의 조사 및 감시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미국 워싱턴에서 대통령의 암살 시도 사건이 벌어지고 사.. 2023. 6. 17. 기묘한 가족, 슬기로운 좀비 생활 B급을 가장한 새로운 좀비 버라이어티 인적이 드문 시골에서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는 준걸(정재영)과 남주(엄지원) 부부는 장사가 안 되는 탓에 도로에 못을 설치하고 과잉 정비를 하며 근근이 살아가고 있었다. 조용하던 어느 날 실험실에서 탈출한 좀비(정가람)가 마을 주변에 나타난다. 만덕(박인환)은 좀비의 공격에 물리게 되고 이를 목격한 민걸(김남길)이 만덕을 창고에 가두고 가족들은 비상 회의를 시작한다. 결국 가족을 외면할 수 없었던 탓에 묶어두고 여러 날을 보내게 된다. 이 와중에 막내딸 해걸(이수경)은 잘생긴 좀비와 로맨스가 생긴다. 그런데 좀비에게 물렸던 만덕이 갑자기 힘이 넘치고 검은 머리카락이 나는 등 회춘을 하게 된다. 할아버지에서 아저씨로 변신해 일약 스타가 된 만덕은 이 기회를 이용해 돈벌이.. 2023. 6. 13. 넷플릭스 택배기사, 희망을 배달하는 저항 세력 디스토피아 & 아포칼립스 두 장르 모두 어둡고 암울한 분위기를 가지고 있다. 가장 큰 차이점은 문명의 존재 여부다. 디스토피아는 문명이 존재하지만 통제하고 억압한다. 아포칼립스는 문명이 멸망한 후 법 체계조차 없는 세상을 의미한다. 디스토피아의 특징은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을 대입해 표현하고 비판하며 비관적인 상황을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전달한다. 아포칼립스는 영화나 드라마의 소재로 흔히 볼 수 있는 좀비, 외계인, 전염병, 핵전쟁, 기후변화 등의 내용이다. 익숙한 내용이다 보니 줄거리가 예상 가능한 점도 있다. 실제로 일어날 확률은 낮지만 충분히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라는 점에서 흥미를 유발하고 자극적인 내용도 부담 없이 받아들일 수 있다. 구역 정보 등장하는 구역은 난민구역, 일반구역, 특별구역, 코.. 2023. 6. 10. 이전 1 2 3 다음